울산시정과 관련한 시민 인권침해와 차별 사건을 조사하는 '울산시 인권센터'가 문을 열었습니다.
'울산시 인권센터'는 시정 기관의 성희롱과 부당한 지시, 성별이나 종교, 장애 등에서 차별받으면 신고할 수 있는 인권구제 전담 기구입니다.
민간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발생한 사안은 지금처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맡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308130840322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